전북지부 정읍지회

2018년 제15회 전교조전북지부 참교육실천 한마당 개최


2018년 제15회 전교조전북지부 참교육실천 한마당 개최

- 2018. 04. 21() 0930~ 1730분 전주신동초등학교



  전교조전북지부는 오는 421() 오전 930부터 오후 530분까지, 전주신동초등학교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행정직, 교육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5
전교조전북지부 참교육실천 한마당을 개최 한다.

 

   촛불을 든 민중은 부패한 정권을 교체하고, 이를 발판으로 새로운 교육체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해 전교조도 교육적폐를 걷어내기 위한 투쟁과 함께 참교육 실천 활동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전북지역 다양한 교육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그 결실을 나누고 토론하는 마당을 통해 공교육 혁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당일 오전에 공연마당 다스름’(예비교사모임), ‘영웅’(중학생뮤지컬), 전북교실고민자랑, 주제마당 동화홀씨외 21개 분과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유치원을 포함하여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교급별 주제마당이 교원들을 중심으로 21개 분과가 소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북 학교현장에서 쌓아올린 참교육 성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이러한 실천의 내용을 학교현장 동료교사들과 함께 함으로써 학교를 희망의 교육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참교육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

 

붙임 : 2018년 제15회 전교조전북지부 참교육실천 한마당 안내

                                                                                                                      

2018년 4월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성명서]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와 이동곤, 황전원의 즉각 사퇴..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8.4.25.(수)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권혁이(4.16특별위원장)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성명서]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와

이동곤, 황전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며칠 전 안산에서는 합동영결식이 열렸다. 2014416일 세월호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어야 했던 304분 시민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진상의 실체가 규명되지 않는 한 고인들은 편히 잠들지 못할 것이다.

 

   침몰하는 배와 함께 승객들이 수장되던 장면을 우리는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4년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참사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어떤 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미궁 속의 사건에 머물러 있다. 유가족들이 눈물겨운 투쟁을 벌여야 했고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싸워왔다. 그리하여 촛불의 힘은 온 사회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고, 세월호의 진실 또한 변화의 물결 속에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참사 4주기를 넘어선 지금, 세월호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검찰은 2014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 세월호 침몰 원인 실험을 의뢰하여 급변침이 없었다는 결론을 전해 받고서도 이를 은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실험 의 책임자인 이동곤은 자유한국당의 추천에 의해 선체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진실 은폐에 가담했던 사람이 어찌 진실을 규명할 수 있겠는가? 또한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2기 특별조사위원 황전원은 1기 특조위의 조사활동을 방해했던 사람으로,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대변인 출신이다. 이들 적폐세력을 선조위와 특조위에 두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이들이 물러나지 않는 한 세월호 진실 규명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유가족들이 또다시 삭발과 단식에 임하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작년 11사회적참사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2기 특별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기 특조위가 활동할 2년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 그러나 2기 특조위에도 수사권은 부여되지 않았으며 조사활동에 적잖은 제약이 존재한다. 1기 특조위에서 조사된 내용이나 형사재판이 종료된 사안에 대해서는 2기 특조위가 조사할 수 없게 되어있다. 하지만 1기 특조위의 조사 과정과 결과가 매우 미흡한 수준이었기에, 2기 특조위의 임무는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조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온전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다음을 요구한다.

   1. 이동곤 선체조사위원회 위원과 황전원 2기 특별조사위원은 즉각 사퇴하라!

   1. 세월호 선원들과 해경123정장 등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라!

   1. 검찰은 세월호 참사를 전면 재수사하라!

   1. 검찰과 2기 특조위의 공조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낱낱이 처벌하라!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자원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이동곤·황전원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점심 단식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교무실 삼각대 놓기, 온라인 해시태그 운동 등 실천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는 세월호참사의 희생자분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세월호 진실을 온전하게 밝혀 다시는 끔찍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이루겠다는 염원의 표출이다. 우리 교사들의 실천활동이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생명존중 안전사회에 이르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붙임 :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이동곤 황전원 사퇴 요구전교조 조합원 점심 단식 안내문

 

문의 : 권혁이 4.16특별위원장 01076561876

 

 


2018년 4월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